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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븐틴 어게인, 17 again]영화 소개 및 리뷰

by 배리뷰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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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어게인, 17 again]영화 소개 및 리뷰 

영화 세븐틴 어게인 입니다.

'내 청춘 돌려놔'가 현실이 되었을 때, 영화 세븐틴 어게인 입니다.  


[세븐틴 어게인, 17 again]영화 소개 

세븐틴 어게인 소개

17 again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가족 드라마

감독 : 버 스티어스 

출연 : 잭 에프론, 레슬리 맨, 메튜 페리, 타일러 스틸맨, 앨리슨 밀러 등 

러닝 타임 : 105분 

현재 볼 수 있는 곳 : 넷플릭스 

 

특이사항

한국 드라마 18 어게인의 원작입니다. 


[세븐틴 어게인, 17 again]영화 리뷰 

세븐틴 어게인 영화

간략 줄거리 

전도 유망한 농구 선수 마이크와 그의 연인 스칼렛이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농구 시합이 있던 날, 스칼렛은 마이크에게 임신한 사실을 알리고 이 말에 충격을 받은 마이크는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결국 경기 도중에 스칼렛에게 갑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17살 어린 나이에 부부가 됐습니다. 

직장 박차고 나오는 마이크 입니다.

그로부터 20년 후,  마이크는 스칼렛과 2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혼까지 앞두고, 회사도 박차고 나오고 하다보니, 마이크는 20년전의 17살 때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비오는 날 이상한 사고를 당하는 장면입니다.

꿈은 이루어지나요. 마이크는 이상한 사고를 당하고, 다시 일어나보니 17살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당황한 것도 잠시, 자신이 다녔던 고등학교로 다시 전학을 가고, 자신의 딸 매기와 아들 알렉스를 만납니다. 

 

17살로 돌아간 마이크는, 그간 전혀 몰랐던 자녀의 학교 생활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찾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감상 평 

프렌즈 6인방 중 한명인 메튜 페리를 볼 수 있고, 메튜 페리의 젊은 시절 역을 하는 잭 에프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잭 에프론은 디즈니 채널 스타로, 이런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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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후회를 단 한번도 안한 사람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왜 그렇게 내가 말했지 부터 시작해서 내가 왜그렇게 행동했지, 왜 그런 생각을 했지 등등 아주 찰나의 순간이라도 후회를 경험한 적 있습니다. 물론, 후회가 부정적인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이래야 겠다 , 저래야 겠다 다짐하면서 조금 씩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되므로, 분명 좋은 점도 있습니다.  

 

세븐틴 어게인 영화 주인공 마이크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수십년이 지난 그가 10대로 돌아갈줄이야, 항상 영광의 나날로 보냈던 17살의 시절을 그리워하고,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 안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7살에 했던 선택을 후회합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스칼렛과 별거중인 마이크 입니다. 과연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삶을 선택할 마이크 일 것인가 생각해서 보면 흥미진진합니다. 

 

아들에게 농구를 가르치는 마이크입니다.

막상 과거에 돌아가서도, 농구 실력은 어디 안가나 봅니다. 자신의 가치를 당당히 증명해 내고, 농구부의 에이스로 다시 부흥합니다. 그러나 과거랑 다른 점은, 자신의 딸 매기와 아들 알렉스도 이 학교에 같이 재학중이란 사실입니다.

 

알렉스가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걸 보고, 마이크는 도와줍니다. 그리고 마이크 아들 답게, 금방금방 농구 실력이 느는 알렉스 입니다. 

스칼렛과 17살로 돌아간 마이크 (잭 에프론 역)입니다.

소재는 과거로 돌아가서 인생역전 스토리를 다시 쓰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만큼 참신합니다. 

 

그러나 가정에 소홀했던 남편이자 아빠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까워지는 과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막상 아내와 아들, 딸 없다고 생각하니깐 삶이 허무하게 느끼고 가장 소중한 건 가족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어쩌면 뻔한 전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재밌었습니다. 

 

마이크는 중년 남성으로서, 피곤한 삶을 살고 있긴 하나 언제나 스칼렛만 보는 사랑꾼입니다. 17살이었을 때도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한번 17살이었을 때도 한결 같이 마음 속에 스칼렛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기회에서도 다시한 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이 영화는 큰 반전은 없습니다. 그리나 누구나 예상하고 바라는 행복한 결말은 있습니다. 

 

두줄 평 

'코미디'영화 답게 엄청 웃기고, 머리 비우고 편하게 볼 만한 영화 입니다.

마이크와 마이크 친구 이야기도 정말 유쾌합니다.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감동도 주는 영화 세븐틴 어게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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