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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널 포 조던]영화 소개 및 리뷰

by 배리뷰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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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포 조던]영화 소개 및 리뷰

저널 포 조던 영화 포스터

아들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전수하며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이라크 파병 군인의 실화 바탕 이야기, 영화 저널 포 조던 입니다. 


[저널 포 조던]영화 소개 

저널 포 조던 

A Journal for Jordan 

 

실화바탕 / 드라마 장르/ 미국 영화 

15세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 131분 

 

감독 : 덴젤 워싱턴

출연 : 마이클 B. 조던, 상떼 아담스, 잘론 크리스천, 로버트 위즈덤 , 재스민 배첼러, 마샨트 데이비스, 수잔 포우파, 바네사 아스필라가 등  

 

특이사항

 저널 포 조던은 책으로 있습니다. 

저널 포 조던


[저널 포 조던]영화 리뷰 

영화 저널 포 조던 ( A Journal for Jordan ) 간략 줄거리

New York Times의 기자이자 편집자인 Dana Canedy약혼자 First Sgt. Charles Monroe King 군인의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저널 포 조단의 캐네디와 찰스 킹

다나 캐네디와 찰스 킹이 만나고, 약혼 한 뒤,  찰스 킹은 이라크 파병을 갑니다. 

 

그러던 중 찰스 킹 상사는 2006년 10월 14일 바그다드 인근에서 급조된 폭발물이 터진 후 사망합니다. 그는 캐네디와 7개월 된 아들인 조던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킹 상사는 이라크에서 귀국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200페이지 정도의 일기장을 씁니다. 사실 이는, 아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글을 써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그의 약혼녀 다나 캐네디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삶을 이끌 수 있도록 조언들을 남겼고, 이를 바탕으로 캐네디는 자신의 회고록을 덧 붙여서 [저널 포 조던] 이 탄생합니다.


감상 포인트1

실화 바탕입니다.

 

실제 인물들입니다.

맨 왼쪽이 Jordan이고, 가운데가 다나 캐네디, 맨 오른쪽이 찰스 킹 상사 되겠습니다.


감상포인트2

영화 속의 주인공, 캐네디와 킹이 만나기 전 그들의 각자 삶의 모습부터, 캐네디와 킹이 썸을 타듯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지의 과정, 그리고 진지한 관계로 되기까지의 모습, 그리고 약혼하는 과정까지 쭈욱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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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의 근무지는 New York Times이라서, 뉴욕의 주요 명소가 꽤나 등장합니다.

모네 그림 볼겸 캐네디 보러 온 찰스 킹

캐네디는 뉴욕까지 온 찰스킹에게 그가 좋아하는 모네 그림을 보여주고, 그들은 풋풋한 연애를 시작합니다. 

 

캐네디와 킹이 연애는 주로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뉴욕에 위치한 미술관, 브루클린 브릿지, 뉴욕 야경, 크리스마스 풍경,  등 뉴욕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게다가 인근 워싱턴 D.C도 많이 나옵니다. 


영화 저널 포 조던 감상 후기 

 

킹이 캐네디를 만나고 나서부터의 삶을 그린 영화로 봐도 무방할 만큼, 그리고 그의 아들이 부모님의 연애사가 궁금할 때 이 영화를 들춰봐도 좋을 만큼, 자세히 묘사되었습니다.

 

마냥 닭살 커플 보여주는 거 아냐 했는데, 영화 감상 후 1시간 정도엔 싸우고 헤어지고, 또 다투기도 합니다. 보통 이렇게 긴 영화나 아니면 어떻게 끝이 날지 보이는 영화는 1.5배속 하고 보는 편인데, 영화 속 주인공들의 처한 상황이 현실적이고, 그래서 서로가 오해하거나 싸우는 과정, 그리고 화해하는 과정 등의 심리묘사가 잘 표현된 것 같아 그냥 1배속으로 감상했습니다.  

 

인생은 영화처럼 장미빛만 있는 게 아니기에, 이 영화는  킹과 캐네디의 사랑을 솔직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처한 현실을 극복하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한 커플의 서사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태아나자마자 아버지를 잃은 아이를 위해,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다나 캐네디. 자신이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경우 대비해, 이라크 파병 군인이 7개월 남짓 된 아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조언, 데이트 매너, 전쟁에서 겪은 일아버지가 전해고 싶은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온다,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복을 받을 거야, 등 좋은 말들 다 있습니다. 

아기 조던과 찰스 킹 상사

약간 러닝타임이 긴편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한 명의 인생을 그리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또 그렇게 길지도 않은 것 같고.. Jordan에게는 이 영화가 소중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 중간중간 군인들의 훈련연습들도 나오지만,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찰스가 죽는 장면도 그렇게 잔인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전쟁이라는 현실자체가 너무 잔인해서 일까요, 찰스킹 사망소식을 전해 들은 다나 캐네디가 쓰러져 우는 장면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을 때 혼자 있게 두지 않고 다나 캐네디가 위로 받을 수 있게, 계획을 다 세웠던 찰스킹.

 

진정한 사랑과 아들에 대한 인생에 대한 조언을 전수하는 부자간의 사랑도 엿볼 수 있는 실화 바탕의 영화 저널 포 조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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