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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만들라] 영화 소개 및 리뷰

by 배리뷰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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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들라] 영화 소개 및 리뷰

출처 : 넷플릭스 영화 아만들라

남아공 역사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형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 아만들라 입니다. 

[아만들라] 영화 소개 

아만들라   AMANDLA 

2022년 작품, 106분 , 

남아프리카공화국 작품, 사회 이슈 드라마장르 영화, 아프리카 영화, 범죄 드라마 

 

감 독 : 네리다 드 예거

출 연: 레모강 치파, 타보 라메시, 이스라엘 마체케줄루어

배포자 : 넷플릭스 

볼 수 있는 곳 : 넷플릭스 

출시일 : 출시일 2022년 1월 21일 

 

아만들라의 뜻: 

'Amandla' 는 '힘(power)'을 의미합니다     

아프리카 말로 확신, 존엄성을 상징합니다 

 

[아만들라] 영화 리뷰 

영화 배경 간략 설명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 배경 

영화 아만들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 넬슨 롤리 랄라 만델라(Nelson Rolihlahla Mandela, 이하 '넬슨 만델라'라 함)가 출소하기 3년전 배경입니다. 넬슨 만델라의 경우 1962년 8월 5일 반역죄로 체포되고 27년간 감옥에 있었고, 1990년 2월 11일에 출소하였습니다.

 

그 이후, 아프리카 민족회의의 지도자로서 반아파르트헤이트 운동, 즉 남아프리카 공화국 옛 백인 정권의 인종차별에 맞선 투쟁을 지도하였습니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델 크레르크 와 함께 모든 인종 대표가 참석한 민주 남아공화국 대회를 2번 개최하였고, 임시 정부 잠정 헌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993년 12월 10일 데 클레르크 대통령과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1994년 5월 2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모든 인종이 참가한 총선이 실시되었습니다. 평등선거 실시 후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넬슨 만델라가 취임하였습니다.

영화 줄거리 (스포X)

앞서 말씀 드렸듯이, 무려 27년이나 감옥에 있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출소하기 3년 전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백인들에게 천대를 받으며 사는 줄루족 가족이 있습니다. 다행히 두 형제는 흑인에 우호적인 뮐러 농장에서 늘 감사하며 일하는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두 형제 이름은 임피(형)응코사나(동생) 입니다. 

출처: 넷플릭스 영화 아만들라 초반부 장면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며 주인집 딸 엘리자베스와도 친하게 지냈으나,  못난 백인 청년들이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하다못해 형제의 부모를 무자비하게 살해합니다. 부모의 폭력적인 살해로 어린 시절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 이후, 임피는  범죄자가 되고, 동생경찰이 됩니다.

 

출처 : 넷플릭스 영화 아만들라 속 장면

그리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이 문제가 되고, 어린시절의 끔찍했던 진실과 결국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게 영화는 계속 됩니다. 

 

아만들라 Amandla는 어디에서 촬영하였는지?

2016년에 촬영하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가우텡과 림포포 지방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가우텡 지방에 위치한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가 이 범죄 드라마의 중요 촬영지라고 하네요.

 

실화인가요?

아닙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고, 네리나드 계거가 작가이자 감독으로 한 첫 영화작품이라고 합니다. 감독은 실제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가 없다고 합니다. 

출처 : 넷플릭스 아만들라 영화

 

감상평

일단, 형제 이름이 임피와 응코사나 인데, 너무 헷갈렸습니다. 나중에는 이름이 2글자인지 4글자인지로 구분할 정도..그리고 제 눈에는 두 배우가 닮아 보여서,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잘 안갔습니다. 나중에는 경찰인지 아닌지로 구분되긴 했지만요.

 

행복한 결말을 원했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이 다분히 많으며, 잔인합니다.

영화에선 온전히 다 보여주지 않고, 더 잔인하고 폭력적인 부분은 나름 절제하며 연출하였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넘어  더욱 잔인하였을 현실 상황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더 씁쓸하네요. 

 

영화 보자마자 실화인지 궁금했는데, 실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안도감이 들지않았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비극적인 스토리가 전개가 됩니다. 

 

중구난방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는 평도 있긴 하나,  저는 개인적으로 짜임새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이 지구에 인종차별이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한번쯤은 볼 만한 영화 아만들라 Amandla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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