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시즌2]드라마 소개 및 리뷰

시즌2에도 여전히 계속 되는
월터 형제들의 난,
삼각관계의 진수를 보여주는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 드라마 입니다.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시즌2]드라마 소개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시즌 2
My life with the Walter Boys Season2
로맨스/ 청소년 / 성장드라마/ 원작소설/ 미국
시즌2 공개일 : 2025년 8월 28일
시즌2 에피소드 10개
원작 소설: 앨리 노박의 소설 <My life with the Walter Boys>
15세 이상 관람가
시청가능한 곳 : 넷플릭스
출연: 사라 래퍼티, 니키 로드리게스, 노아 라롱드, 코너 스탠호프, 애쉬비 젠트리, 조니 링크, 코리 포겔매니스, 등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시즌2]드라마 리뷰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시즌 2
My life with the Walter Boys Season2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시즌1 요약
15세 소녀 재키 하워드(니키 로드리게스)는 아빠, 엄마, 언니가 죽고 나서, 삶이 완전히 바뀌게 되고, 뉴욕에서 콜로라도로 이사가게 됩니다. 재키가 새로운 삶에 적응 하는 것이 결코 쉽지많은 않은데, 재키의 돌아가선 엄마의 절친 캐서린(사라 래퍼티)의 보살핌을 받게 된 그녀는 반드시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부하겠다는 꿈을 간직하며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두 형제 콜(노아 라론드)와 알렉스(애쉬비 젠트리) 월터 사이의 삼각관계에 휘말리게 되며, 재키는 다시 뉴욕으로 도망가면서 시즌1이 끝납니다.
재키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떠나기 때문에, 남겨진 콜과 알렉스 뿐만 아니라 월터네 가족들은 벙찐 상황.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시즌2
홀로 슉하고 뉴욕으로 떠난 재키는,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였을 때의 뉴욕과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것과 자신이 더이상은 어느 한 곳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기숙학교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어디선가 알곤, 캐서린이 뉴욕에 있는 재키를 찾습니다. 캐서린은 고민하는 재키 앞에 나타나, 콜로라도로 돌아가자고 설득합니다. 그리고 재키는 알렉스와 화해하고 콜과의 경계를 정하면서 동시에 월터 가족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름 동안 아주 많이 쿨가이가 되어버린 알렉스는 재키가 다시 말하려고 다가오거나, 조금이라도 친한척을 할 틈을 주지도 않고 크게 기뻐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시큰둥한 반응에, 재키는 약간의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됩니다. 알렉스는 부모님이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위험한 로데오 경기 훈련을 준비합니다. 그러다가 재키와 다시 사귀게 됩니다.
콜은 학교에서 코치 역할을 맡게 되지만, 더이상 선수로 뛰는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어색해 합니다. 그리고 재키의 응원?덕분에 콜은 약간의 방황끝에 다시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게 됩니다.
재키는 콜이 SAT 점수를 자신에게 숨긴 후 자신을 무시하는 것에 따져서 묻다보니, 진지한 대화가 이어지게됩니다. 재키는 콜에게 솔직해지라고 말하지만, 콜은 그때 알렉스랑 재키랑의 비밀연애를 알고 있다고 말하죠.

그러면서, 재키가 원하는 거리를 주려고 했지만, 항상 우리 둘 사이에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다시 내 동생 알렉스와 사귀려고 하는지도 계속 이해하려고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줄 알았지만, 만약 자신이 틀렸다면 그냥 말해달라며 사랑을 고백합니다. 재키는 콜에게 바로 사랑해라고 되받아칩니다. 콜과 재키의 대화를 알렉스가 듣고, 재키에게 "재키야, 너 콜 사랑해?"라고 되물으면서 시즌2가 끝납니다. 웁스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감상 후기
삼각관계도 싫은데, 형제와의 삼각관계 소재를 그닥 선호하진 않습니다. 그런데도 시즌2까지 완주 했습니다;
결국 재키가 어떻게 결정하고 어떤마음인지 궁금했는데, 시즌2끝까지 어영부영한 모습에 약간 김새기도 했습니다.
시즌1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다시한번 뺑뺑돌아서, 재키가 알렉스와 콜 중 누구에게 더 마음이 있나 확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딱히 인물들의 감정선이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드라마 상 재키가 누가봐도 콜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자신과 닮은 모습이 보여서 알렉스랑 만나는건지, 아니면 자신이 콜과 키스한게 미안해 서 상처 준 기억 때문에 다시 만나는건지 도무지 모르쇠. 알다가도 모를 재키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알렉스역을 맡은 배우 젠트리가 넷플릭스 인터뷰에서 말하길 "제 생각에는 알락스는 콜을 항상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죠"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알렉스도 아는 걸, 왜 재키는 모를까요.
그래도 재키의 연애사 외에도, 월터 형제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전개됩니다. 월터 가의 맏아들, 윌(조니 링크)가 가족들과 함께 사업을 하려는 모습, 그리고 콜의 개인적인 성장스토리, 콜의 쌍둥이 동생의 연애 성장스토리 들도 재밌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조금씩은 녹여내고 있었던, 시즌2라서 그런지 인물관계 및 이야기가 더 다양해지고 풍성해졌습니다.

월터 형제들의 MOM 사라 래퍼티 배우가 꽤 많이 나와서 좋았고,
사라 래퍼티가 적절하게 조언도 주고, 끝까지 믿음을 심어주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이틴 드라마 좋아하시거나, 초원을 달리는 말들을 보고 싶으시면, 한번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듯 합니다.
시즌2에도 끝나지 않은 월터 형제들의 난,
삼각관계의 진수를 보여주는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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