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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드 셀]드라마 소개 및 리뷰

by 배리뷰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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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셀]드라마 소개 및 리뷰 

 

출처: 넷플릭스

드라마 제목 처럼 하드한 영국식 코미디, 드라마 하드 셀 입니다. 


[하드 셀]드라마 소개 

하드 셀

HARD CELL

 

코미디, 시트콤, 드라마 

영국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에피스도 : 6개 

러닝 타임: 한 회당 평균 25분정도

출시일 : 2022년 4월 12일

 

크리에이터 : 케서린 테이트

출연: 캐서린 테이트, 크리스천 브래싱턴, 졸라 올라지데 

 


[하드 셀]드라마 리뷰 

하드 셀

HARD CELL

 

한줄 소개

가상의 여성 교도소인 HMP Woldsley를 배경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코미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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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여성 교도소인 소장인 로라가 뮤지컬을 통해, 재소자들에게 활력을 부여하고 재활시키고자 합니다. 왕년에 유명했던 여배우를 섭외하여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기획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감상포인트 

캐서린 테이트가 1인 6역을 합니다.

 로라 윌리스 교소소 총독역을 맡습니다. 

 

1인 6역

그리고 자칭 교도소 개혁가인 HMP Woldsley의 주지사 역을 맡습니다. 그녀는 뮤지컬의 창의성이 재활로 이어진다는 그녀의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ROS는 그녀의 어머니를 우상화하는 인기 있고 쾌활한 수감자 도 합니다. 

 

나아가 ROS의 어머니 Anne Marie 역할도 하는데, 돈이 떨어지면 무조건 딸을 찾아가는 비열한 전과자입니다. 

 

Ange는 겁이 많은 수감자인데 이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교도관역할도 하고, 수감자가 모두 싫어하는 Big viv역할도 합니다. 폭력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성격으로 무서운 수감자 입니다. 


감상 후기 

저는 영국식 개그코드 좋아합니다. 간만에 영국식 코미디 드라마라고 소개 되어 있어서, 넷플릭스 드라마 하드 셀 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분명 소재도 참신하고 흥미롭고, 뭔가 중간중간 농담을 많이 던지는데 하나도 재미 없습니다. 

정말.. 재미가 하나도 없어서 다큐멘터리 스타일 코미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인지 2번확인했습니다.

 

코미디언 캐서린 테이트가 교도소장 부터 재소자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알겠는데, 정신만 없습니다.

 

뭔가 드라마 하드셀 전체적인 느낌을 4자로 줄이면, 오합지졸 느낌입니다. 

 

영국식 개그코드도 글쎄요... 찾기 어려웠습니다. 

 

시간 무지무지 많아도 그닥 권해드리고 싶지가 않은 드라마 하드 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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