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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verity]책 소개 및 리뷰

by 배리뷰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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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verity]책 소개 및 리뷰

베러티 책 표지

 

반전의 반전이 있는 화제의 소설 베러티, 

조쉬하트넷, 앤해서웨이, 다코타 존슨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2026년 상영예정)로도 만날 수 있는, 

콜린 후버의 책  <베러티>입니다. 


[베러티 verity]책 소개

베러티 Verity 

미스터리 / 호러 / 스릴러 / 로맨스 

저자 : 콜린 후버 Colleen Hoover

2022년 01월 20일 발간  

336쪽 

베러티 책

아마존 차트를 역주행하고, 미국 내에서 700만 부 판매된 화제의 작품

심리 스릴러 소설 

 


[베러티 verity]책 리뷰 

베러티(Verity ) 책

줄거리 

아주 오랜시간 홀로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온 무명 작가 로웬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 옵니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더이상 집필이 어려워진, 베스트 셀러 작가 베러티 크로퍼드의 소설을 끝까지 집필해달라는 것인데, 

 

로웬은 생활고 등의 이유로, 제안을 수락하고 소설 집필을 하기 위해  베러티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베러티의 서재에서 그녀가 작성한 미완성의 자서전을 발견하고,  베러티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으로, 마치 작가분석하기 용으로 자서전을 읽어나갑니다.

 

그러나 그 자서전에는 뜻밖의 내용들이 진술되어 있었고, 

그 내용들을 통해  베러티와 베러티의 남편 제레미, 가족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 그 과정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베러티 크로퍼드의 쌍둥이 딸들이 순서대로? 죽게 되는 사고가 있었고 그 딸들이 죽게 되는 사고에 대한 비밀과 비극에 관한 내용을

베러티 크로퍼드의 심정과 진실에 대한 글인데,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에 대해 결말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감상 후기 

베러티 뜻

베러티란, 진실 또는 올바른 진술을 의미합니다.

이 책 베러티에서는 이중적인 의미로 쓰였습니다.

로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서술되는 챕터베러티의 자서전 파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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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베러티의 자서전 내용이 책 내용에서 베러티 크러퍼드의 '진술'부분 챕터(So be it)가 나오는데,

'올바른'  진술을 의미하는지에 관해서 끝내 독자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많이 나뉩니다. 


책 내용은 심리 스릴러 느낌이 강합니다.

로웬이 베러티 집에서 지내는 시간 들 중, 베러티의 남편 제레미와 로웬이 눈 맞게 되는 장면과 베러티의 자서전 중 베러티와 제레미가 사랑에 빠지는 장면의 서술이 19금을 넘어섭니다.

 

굉장히 끈적끈적하고 아슬아슬한 순간이고 장면으로 묘사되어 있고, 단어구성만 보면 야한 장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단연코 하나도 이 책은 하나도 야하지 않고 소름돋습니다.(더운 여름에는 딱인 걸로..)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무서운 장면이 없는데, 읽으면서 살떨리는 기분입니다. 

 

베러티 책 내용의 분위기가 상당히 기분 나쁜 정말 말그대로 Eerie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베러티 책 주인공인 베러티는 굉장히 creepy합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지만, 뭔가 읽으면서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고방식은 정말 어나더 레벨인데, 막장인 느낌..

 

열린 결말이어서 더 기분나쁜 느낌이었습니다.

베러티 책 내용 중


참고로 이 책의 마지막 멘트는 Which truth was she manipulating? 이라고 던지고 있습니다. 이게 독자들은 알꺼에요.. 얼마나 혼란스러운 결말이었는지..

 


베러티 영화로 제작

콜린 후버 작가의 베러티 작품을 영화로 제작했고,  2026년 5월경쯤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앤 해세 웨이, 베러티 책, 다코타 존슨 게티이미지(Getty Images)

 

조쉬하트넷과 앤해서 웨이가 출연하는 영화 베러티 장면

 

주연 배우는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조쉬하트넷.. 인데,

베러티 책 독자들 사이에서 제레미는 과연 어떠한 마성의 매력이 있었던 것인가라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대목이 많은데, 

결국 독자들 사이에서 제레미의 별명은 '죄많은 남자'로 칭했습니다.이런 제레미 역을 조쉬 하트넷이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됩니다.

 

반전의 반전이 있었던 책 <베러티 Verity > 입니다.

심리 스릴러 소설 답게 몰입감은 엄청 났고,

소름돋는 무서움 덕분에 읽는 내내 더위를 잠시 잊었던 책 <베러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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