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혁명이 온다] 책 소개 및 리뷰
ESG가 무엇인지 정의부터 설명되어 있고, 사회에 적용되고 있는 기업 사례까지 설명해주는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ESG 혁명이 온다 책 소개
ESG 혁명이 온다
저자 : 김재필
출판사 : 한스미디어
출간일 : 2021년 3월 30일
쪽수 : 400페이지
특이사항: 2021년 12월 ESG 혁명이 온다2 출간!
* ESG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투자 대상을 선정할 때 재무제표나 현금흐름과 같은 금전적 이익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투자하겠다고 만든 기준이 바로 ESG입니다.
ESG 혁명이 온다 책 리뷰
책 리뷰
왜 ESG가 중요해졌을까?, 왜 ESG가 핫한 키워드가 되었을까?, 코로나시대에도 계속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인가?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기는 하였으나, 선뜻 이와 관련된 도서를 시간내서 읽는 다는 점이 여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새해 맞이 겸, 회사 구조 개편 겸, 트렌드를 따라가고자 하는 마음 등 겸사겸사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ESG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환경요인에서 가장 큰 위기 요인인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문제, 사회에 대해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직원행동주의, 지배구조에서는 오너리스크와 이사회 및 사외이사의 역할등이 문제가 되는데, 각 내용을 설명하고, ESG가 왜 필요한지, CSR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 그리고 어떤 기업이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까지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인 브래드 스미스 CES 온라인 기조연설(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경제 사회적 도움을 주는 동시에 기본권을 훼손할 수 있는 기술의 양면성에 관해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격언인 “기술에는 양심이 없다,”를 인용하면서,IT기술인이 양심을 행해야 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주요 기업이 IT기술자들의 역할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선사해야하는지에 관한 개략적인 배경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ESG는 하나의 키워드로서 한때 이슈 몰이용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사회전반적인 이슈를 생각하고 고려하자는 주장은 꾸준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10년전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서 사회 공공선을 도달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을 주장해 왔던 것과 같은 주장은 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측면과 접목시켜서 대기업들의 선두적인 역할로 자리잡으면 정말 사회에 선순환적 구조로서 좋은 영향일 것 같습니다.그러나, 일종의 하나의 마케팅 내지 기업가치증진 측면에만 초점을 둔다면 아이러니하게도 ESG의 의미가 퇴색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는 esg를 경영에 도입하는 것이 비용으로 보느냐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투자로 보느냐 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원들에 대한 복지 및 교육비, 환경보전을 위한 재활용 및 폐기물 설비, 사회공헌 활동 홍보비 등은 대부분 비용으로 인식돼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esg 도입의 중요성은 인지하면서도 당장의 제무제표상 효과가 바로 가시화되지 않기에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현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ESG를 비용이 아닌 장래 기업 가치를 올리는 투자요소로 인식해 수치화시키는 모델들이 개발되는데 그 중 하나가 ROE와 ESG를 연동시킨 ROESG 이다 일본 제약회사인 에자이의 전무가 제시한 것으로, ESG에 투입된 비용을 미래 투자로 간주해 이를 이익에 반영시켜 ESG 스코어를 산출하는 모델이 있다는 사례도 알수 있습니다.
제일 흥미로웠던 점은, ESG의 일인자가 소니 기업이라는 사실!
소니 기업이 어떻게 ESG 의 일인자가 된 것인지 , 엔비디아가 어떻게 기업가치를 실현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ESG가 잠깐 빛나는 키워드가 아니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계속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기업을 평가할 때 사회적 책무를 어떠한 방식으로 다하고 있는지,어떤 경영철학이 있는지도 유념해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은 관심이 모인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의 윤리적 인식이 제고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 요약정리
ESG를 왜 알아야 하는지?
트렌드 이고, 많은 기없들이 선순환 구조 참여 유인효과,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를 위하여
ESG에 관하여는 생활 실천?
MZ세대가 선호하는 ESG소비에 관하여, 스타벅스 일회용컵, 이사회 지배구조, 친환경소비, 바람직하지 못한 기업의 경우 불매운동,
우리나라의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ESG경영 및 투자
과연 코로나로 망가진 세계 경제와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희망의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아마 어렵지 않을까..각 기업 마다 2025년 2030년 2050년 장기계획을 설정하고 있고 달성해가는 과정이 비교적 길다, 그리고 애초부터 ESG는 코로나때문에 생긴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일례로 코로나이전에는 커피매장에서 개인용 컵,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추세..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E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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